제341회 하남시의회(임시회)
하남시의회사무국
2025년07월22일(화) 11시00분 개식
제341회 하남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1절)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의사팀장 이승목)
(11시00분 개식)
○의사팀장 이승목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41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하여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의사팀장 이승목 다음은 금광연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금광연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이현재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직자 여러분!
지난달 정례회 폐회 이후, 근 한 달 만에 다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새 올해 장마는 짧게 지나갔지만 무더위와 국지성 호우가 반복되면서 금번 일부 지방에서는 산사태, 급류 등으로 인해 심각한 재해가 발생해서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졌습니다. 우리 시는 큰 사고가 없어 다행입니다만 그래도 평소 면밀한 사전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더욱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 항상 우리 의회에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33만 하남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비회기 중에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열정적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동료의원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폭염 등 여름철 재난 대비에 총력을 다하시는 이현재 하남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모두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덧 제9대 의회가 개원된 지 3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 후반기 의회 또한 반환점을 돌아 이제 임기가 채 1년도 남지 않은 시점입니다. 제9대 후반기 하남시의회는 지난해 7월부터 ‘시민과 동행하는 품격 있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 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목표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지난해 10월과 이어서 올해 2월, 3월에는 각 동별 현안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코자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면서 유관 단체장과의 간담회 및 신년 인사회를 개최해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초까지 약 4개월 동안 13개 동의 경로당 약 40여 개소를 일일이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렇듯 생활 속 고충 민원과 답답한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서 시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최대한 많은 시간을 시민분들과 함께하고자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3년 전, 우리 열 명의 의원 모두는 여기 이 자리에서 제9대 의원 임기를 시작하면서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의원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한 바 있습니다.
처음 본회의장에 섰던 그날의 다짐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앞으로 남은 1년은 시민으로부터 답을 찾으며 책임 있는 자세로 의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에 진정성과 성과로 보답하여 신뢰받는 의정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 다양한 안건 심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조례의 경우 사소해 보이는 조항 하나하나가 때로는 시민 삶에 커다란 그림자를 드리울 수도, 또 경우에 따라서는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바꾸는 씨앗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충분히 검토해서 시민의 행복과 하남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하여 시민들을 위한 안전 대책을 더욱 강화해야 할 때입니다. 특히 올여름은 보도된 바와 같이 국지성 호우와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폭염에 대비해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은 물론, 건설·배송 등 실외 근로자들을 위한 특별한 관심도 부탁드립니다.
늘 당부드리는 말씀이지만 안전에 대한 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입니다.
올 한 해도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상반기에 미비했던 사업은 다시 돌아보고 각종 추진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시민과 약속된 사업들이 연내에 차질 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추진에 열정을 더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찌는 듯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만 슬기롭게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이승목 이상으로 제341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