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얼마전까지 씨티뉴스 ,한국경제신문 등 모든 매스 미디어에 하남풍산지구에 공급되는 우리건설(삼부건설)의 38평형 분양신청자격이 청약예금 3백만이상이라고 지금까지 계속 홍보하다가 그리고 얼마전까지 하남시 거주자의 실제 경쟁률이 14.6대1이라고 하더니 오늘 갑자기 102평방미터가 아니고 103평방미터이기 때문에 자격자체가 청약예금 3백만원이 아니고 4백만원이어야지만 해당된다고 하는 도대체 말도 안돼는 ,하루아침에 자기네 마음대로 행정을 일식집 식당에서 흥정하듯이 하는 건지 도더히 납득할 수었는 처사입니다
안 그래도 거기에 우리건설이란 브랜드 지명도도 없는 중소건설업체가 왜 끼어있는 지 그래서 예산을 중간에서 갉아먹는 지도 이해가 안되는 데 .....하남시 종합운동장 건립도 우리건설이 왜 끼어들었는 지? 사장이 누군지? 시 고위관계자와 무슨 커넥션이나 비호세력이 있는 건지  여러모로 납득하기 어렵고 우리건설이 어디 안 끼는 데가 없는 것 같습니다 .검은 커넥션의 의혹이 상당히 높습니다 .존경하는 시의원님들 또다시 전임시장처럼 부패로 얼룩진 하남시를 만들도록 그냥 두시렵니까? 반드시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파해쳐야 합니다
왜 평형변경을 하였는 지?/그럼 지금까지 믿고 기다려온 시민들은 어떻게 되는지? 저 같은 경우 풍산지구 하나에 희망을 걸고 분당에서 하남으로 3년전에 이사를 왔습니다.그 동안 몇번이나 떠나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그래도 점차 나아지겠지하면서 기다려 왔습니다.그런데 이렇게 무참하게 기대를 뭉게버리다니?
 얼마전까지 38평형 경쟁율이 300만원 청약예금 하남시 1순위 거주자 기준으로 16.4대1이라고 하더니  이제 판교가 10년 전매금지에 묶여 풍산의 가치가 좀 올라갈 듯 하고 경쟁율이 올라갈 듯하니까 하남시내 
거주자 조차도 14.6대1이니까 돈 없는 서민들이 청약하는 꼴보기 싫어서 (서민들 대체로 4백만원 가입 안하죠,늘려봐야 겨우 3백만원인데,요걸 노리고) ...평형을 102평방미터에서 103평방미터로 1평방미터만
 편법으로 변경시켜놓고 자격조건을 청약예금 4백만원이상 가입자로 제한하여 자연스럽게 경쟁율을 14대1에서 6대1로 가볍게 낯추고 기존에 하남시 유지라고 거들먹거리는 놈들끼리만 해먹겠다는 수작이 눈앞에 선합니다. 반드시 이런 어린아이 같은 얕은 수 부리지 못하도록 엄벌해야 합니다.
도대체 1평방미터 차이가 무엇인지 ? 왜 그것 때문에 금액을 오려야 하는지/ 누구의 압력과 요청에 의해
무슨 의도와 목적으로 결정한 건지? 우리건설의 배후와 비호자는 누구이며 무슨 커넥션이 있는 건지?
그리고 얼마안되지만 하남시 거주 4백만원 이상 청약예금 가입자중에 우리건설 관계자나 하남시청 유관기관 종사자가 있지는 않는 건지/ 철저하게 규명해야 합니다.
참고로 아래는 씨티뉴스 기사입니다
풍산지구 38평형 청약 예치금 4백만원  
민·관 공급 588세대 대부분 전용면적 102㎡ 초과 예상  
시티뉴스  
<속보> 풍산지구 주택공급 물량 중 하남시 시행 99세대와 우리종합건설 시행 489세대 등  38평형 총 588세대 대부분이 전용면적이 102㎡를 초과할 것으로 알려져 청약예금 4백만원을 예치한 사람들에 한해 분양신청 자격이 부여될 전망이다. 

 이 같은 사실은 23일 38평형 489세대를 공급키로한 우리종합건설이 모든 세대를 전용면적 103㎡로 전량을 단일평형으로 확정했다는 사실이 시를 통해 확인되면서 알려지게 됐다.

 이에 대해 우리종합건설 최승학 담당자는 24일 <시티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공급물량 전 세대를 단일평형인 전용면적 103㎡로 설계를 마친 상태"라며 "전용면적인 102㎡를 1㎡ 초과한 103㎡로 확정된 만큼 청약예금 예치금 4백만원 가입자만이 분양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혀 이를 재확인케 했다.

 그는 또 "단일평형으로 결정하게 된 것은 당초 대형과 소형으로 구분해 공급할 계획을 잡았으나 하남시와의 협의에서 대형을 공급할 경우 소형 비율을 정확히 맞춰야 한다는 주문이 있어 자체 검토를 통해 최종 단일평형으로 확정하게 됐다"며 "그러나 전용면적이 103㎡로 확정됐으나 이로인해 전체 공급물량 489세대는 변동이 없다"고 덧붙였다. 

 하남도시개발공사에서 추진 중인 38평형 99세대의 경우 당초 공급물량인 99세대에서 1세대를 줄인 98세대를 공급키로 한 것을 비롯 현재 설계중에 있으나 일부 고층에 한해 복층으로 설계를 검토하는 등 전용면적 102㎡를 초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분양신청 선호도에 맞춰 전용면적 102㎡ 초과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게하고 있다.   

 한편 우리종합건설과 하남도시개발공사에 의해 공급되는 38평형 588세대가 전용면적 102㎡를 초과한 채 공급, 청약예금 예치금 4백만원이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