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6회 하남시의회(임시회)
하남시의회사무과
2012년 6월 26일(화) 10시00분 개식
제216회 하남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1절)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회운영담당 구연갑)
(10시00분 개식)
○ 의회운영팀장 구연갑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16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 반주)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녹음 반주)
(애국가 제창)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으로부터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홍미라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이교범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먼저 제6대 의회 전반기 2년 동안 의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그간 우리 하남시의회는 문턱없는 시의회를 의정방침으로 정하고 편의시설을 갖춘 어울쉼터와 세미나실은 시민 누구나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시민이 원하면 언제 어디서나 만나서 대화를 하고 집단민원은 간담회를 통해 시민의 입장에서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하려는 열린 의정을 펼쳤습니다.
여러 동료의원님들과 때로는 야간 의회를 열어 의안을 심사하고 시민 복지 관련분야 등 조례 47건을 제개정 하며 의정활동에 매진하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전반기 2년을 돌이켜보면 시 발전과 화합을 위해 서로 마음을 열고 토론했던 순간과 시정에서 중요한 안건을 처리했던 지난날들이 소중하게 남아있고 특히 시민단체로부터 새로운 시도상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대통령 표창 이외에 경기도 장애인복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활동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시발전과 시민을 위해서 더욱 매진하지 못했었나 하는 커다란 아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6대 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하고자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제6대 의회 후반기를 새롭게 이끌어갈 의장단으로는 능력 있는 의원님들께서 선출되시겠지만 하남시는 선진도시로 진입하는 중요한 시기로 우리 의회의 역할과 위상을 높여주시고 보다 높은 성과를 이루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오늘 시정 수행의 바쁜 일정에도 임시회에 참석해 주신 이교범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회운영팀장 구연갑 이상으로 216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1차 본회의가 개의 되겠습니다.
(10시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