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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제48회 개회식 본회의(1996.02.03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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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하남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하남시의회 사무과


1996년 2월 3일 (토) 오전 10시00분


(개 회 식)

· 개 식

· 국기에 대한 경례

· 애국가 제창(1절)

· 개 회 사

· 폐 식


(10시00분 개식)

○ 사회의사계장 이규옥 지금부터 제48회 하남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이정배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96년도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개회되는 제48회 하남시의회 임시회에 등원하여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생업에 바쁘신 가운데서도 왕성한 의욕을 갖고 봉사해 오신 의원 여러분께도 심심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올해로 개원된지 5년차를 맞이하는 우리 의회는 그간 전국 지방의회 의정사에 길이 빛날, 창의적인 의정활동을 하여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 추진한 경자동차 보급확대 건의는 정부 행정쇄신위원회에 정식의안으로 통과되어 시행됨에 따라 전국적인 경차문화의 대중화를 열었으며, 그 파급효과는 기대이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여권법 등 개정 건의안과 지역언론 활성화 건의안 등도 모두 중앙 정부에 수용되어 전국 시도, 시군구 지방의회 의원이 관용여권을 발급받도록 하고, 지역신문도 지역의 정치·사회분야의 기사를 다룰 수 있도록 하는 등 제도 개선에 눈부신 결실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날의 결실에 만족해 하지 말고, 계속적인 창의와 노력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집행기관에서도 올 한해 실시되는 각종 사업계획이 큰 사고없이 무난히 추진되기를 의원을 대표해서 기원드립니다.

끝으로 제48회 하남시의회 임시회에 등원하여 주신 의원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가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회의사계장 이규옥 이상으로 제48회 하남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출석의원 (11인)


○ 출석공무원 (6인)
총무국장
개발국장
기획감사실장
총무과장
민방위재란관리과장
수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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