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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제60회 개회식 본회의(1997.07.10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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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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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하남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하남시의회 사무국


1997년 7월 10일(목) 10시20분


(개회식)

‧ 개회

‧ 국기에 대한 경례

‧ 애국가 제창(1절)

‧ 개회사

‧ 폐식

(10시20분 개식)


○ 사회의사계장 안충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60회 하남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조장환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그리고 손영채 시장님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바쁘신 가운데서도 오늘 제60회 하남시의회 임시회에 등원하여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장마철을 맞아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고가 많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심심한 격려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올 한해도 벌써 하반기 의정활동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돌이켜 볼 때, 우리 의회는 시민들로부터 칭송도 많이 받고 질책도 많이 받은 의회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그만큼 민생과 직결된 의안을 많이 다루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의원들의 직무 자세는 시민들에게 칭송을 받을때만이 아니라 질책을 받을 때 더욱 힘내서 의정활동을 수행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의회의 존립 기반이 시민들로부터 나오고, 시민들의 관심과, 질책과 성원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생업과 의정활동에 바쁘고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의회를 아끼고 성원을 보내주는 다수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굳건한 의회, 흔들림 없는 의회, 비젼을 제시하는 의회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우리 다같이 노력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쇠는 두드릴수록 더욱 강해 진다고 합니다.

또한 인생길이나 의정활동이나 어렵게 올라가는 길이 있으면 반드시 내려 가는 길도 있다는 진실을 저는 새삼 강조하고 싶습니다.

부디, 제60회 임시회를 계기로 새로운 마음으로 믿음을 주는 의회를 운영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사회의사계장 안충식 이상으로 제60회 하남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30분)


○ 출석의원(9인)
의장조장환,
부의장최종도,
의원이광지,
의원조영휘,
의원유진각,
의원김시화,
의원박병원,
의원박원걸,
의원김진현.


○ 불출석의원(2인)
의원이교범,
의원이정배.


○ 출석공무원(20인)
하남시장
부시장
총무국장
기획감사실장
총무과장
사회진흥과장
세무과장
회계과장
지적과장
시민과장
사회과장
환경보호과장
산업과장
지역경제과장
건축과장
건설과장
도시과장
영림과장
보건소장
경량전철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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