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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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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하남시의회 “지정하고 방치…이름뿐인 ‘미사문화거리‘” | 의회 | 2024-06-14 | 226 |
140 |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오승철 의원, 의정활동 활약 빛났다 | 의회 | 2024-06-10 | 201 |
139 |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서하남테크노밸리 현안 간담회 개최 | 의회 | 2024-06-05 | 221 |
138 | 하남시의회 “관행적인 ’재정 칸막이' 타파·세입 감소 대비해야” | 의회 | 2024-05-31 | 181 |
137 | 하남시의회, 2024년 의원연구단체 활동 닻 올렸다 | 의회 | 2024-05-29 | 231 |
136 | 하남시의회, 17일 취약계층 지원 아동의류 기부 전달식 개최 | 의회 | 2024-04-18 | 386 |
135 | 하남시의회, 집행부 견제·감시 고삐 죈다…행정사무감사 6월→11월 변경 | 의회 | 2024-04-17 | 388 |
134 | 하남시의회, 2023회계연도 예산 집행 적법성 철저히 점검한다 | 의회 | 2024-03-20 | 468 |
133 | 하남시의회 금광연‧정혜영 의원, 차별화된 입법활동 인정받았다 | 의회 | 2024-02-23 | 503 |
132 | 하남시의회, 2024년 첫 추경예산 심사 “엄격하고 깐깐했다” | 의회 | 2024-02-23 | 4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