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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지정하고 방치…이름뿐인 ‘미사문화거리‘”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하남시의회 “지정하고 방치…이름뿐인 ‘미사문화거리‘” 의회 2024-06-14 조회수 137

하남시의회 지정하고 방치이름뿐인 미사문화거리‘”

12일 자치행정위원회 현장방문, 2019년 조례 제정 후 거리조성 현황·추진사업 점검

지역 문화발전 위한 문화거리애물단지 전락 우려하남시 관리 및 지원 부족

정병용 위원장 나몰라라식 행정 지양하고 관련 부서 TF팀 꾸려 활성화 모색해야

 

 

하남시 미사역 일대 미사문화거리가 관리와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부족하고 고장 난 분수대와 담배꽁초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등 이름만 문화거리지 정작 문화가 빠져 있다는 비판에 하남시의회 의원들이 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병용)는 지난 12일 오후 2시 미사역 일대 미사문화거리(망월동 1101~1128)를 현장 방문해 660m 구간을 걸으며 거리 상태와 관리 현황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정병용 위원장을 비롯해 박진희 부의장, 정혜영, 오승철, 최훈종 의원은 하남시 문화정책과, 하남문화재단 관련 부서로부터 미사문화거리 조성 및 운영상황과 올해 추진계획을 청취한 후 현재 문화거리 문제점을 파악하고 활성화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정병용 위원장은 20194,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해 하남시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한 가운데 하남시 관내 일정 지역을 문화의 거리로 지정,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

 

이에 하남시는 지난해부터 미사문화거리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세부 운영계획 수립에 나선 가운데 거리 내 불편한 시설물 정비 및 조경 등을 보완하고 매주 금토일 저녁 미사문화거리에서 ‘Stage! 하남 버스킹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현재 미사문화거리는 지정 이후 관리와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사실상 이름만 남은 상태다.

 

이날 의원들은 “‘미사문화거리는 하남시의 관리 미흡과 인색한 지원, 무관심 속에 특색 없는 거리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말만 문화거리지, 주변상권의 반사이익 역시 미미해 상권활성화라는 당초 취지가 무색할 정도라고 꼬집었다.

 

의원들은 정확한 상권분석과 콘텐츠 발굴을 통해 미사문화거리를 재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집행부와 의회, 주민, 상인, 예술인이 다함께 미사문화거리가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활력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정병용 의원(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지난해 11월 제325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미사문화거리관련해 조례 제정 후 4년 동안 성과 없이 방치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하게 지적하고 문화거리 내 흡연부스 이전·관리 철저를 당부했지만 달라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병용 의원은 하남시는 미사문화거리활성화를 위해 보여주기식’, ‘나몰라라식행정을 지양하고 문화정책과, 도로과, 공원녹지과, 보건소 등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한 TF팀을 구성해 문화가 있는 진짜 문화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하남시의회 “지정하고 방치…이름뿐인 ‘미사문화거리‘”

하남시의회 “지정하고 방치…이름뿐인 ‘미사문화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