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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동행하는 품격있는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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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이곳은 의회의 기능에 맞는 자치법령의 제도개선사항, 또는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게시하여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하여는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시민 불편사항의 대부분은 시관계 부서에서 처리해야만 해야 할 민원으로 답변을 원하는 민원에 대하여는 하남시청 홈페이지(www.hanam.go.kr)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회와 관련 없는 단순 민원사항 등에 대하여는 답변을 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특정개인 및 단체에 대한 비방, 상업성 광고, 욕설, 정치적 목적이나 선거법위반 등 본 게시판 운영의 취지에 부적합한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미사2동 미사사한강5호공원내(구산 산책로) 민원 방치에 대한 의원님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미사2동 미사사한강5호공원내(구산 산책로) 민원 방치에 대한 의원님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임OO 2026-06-15 조회수 12
안녕하세요, 미사2동에 거주하며 매일 미사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주민입니다.
미사한강5호공원 내 **구산 산책로' 및 '황토길 연결 구간'**의 불편한 위생•안전 문제와 관련하여 시청의 행 정 방치를 고발하고, 지역구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청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해당 구간은 1m가량의 폭이 매우 좁은 야자매트 산책로로, 많은 주민들이 (특히 고령자) 맨발 걷기나 운동을 위해 찾는 대체 불가능한 특수 공간입니다. 그러나 일부 반려견 동반 이용객들이 (대형, 중형, 소형견) 리드줄을 길게 늘여 보행로를 독점하거나 줄 없이 풀어 놓기도 하며, 상 습적으로 배설물이 방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야자매트 특성상 틈새에 낀 오물은 제거가 불가능해 악취와 오염이 지속되는 등 구산 이용자들의 보행권과 위생권이 침해받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두 달 전 시청 공원녹지과 전화 민원은 물론, 하남시청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정식으 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당시 시청 측은 현장을 확인하고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으나, 두 달이 지난 지 금까지 현장에는 안내 현수막 하나 걸리지 않았고 민원은 완전히 뭉개진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몇차례 얼굴 붉히는 상황도 발생했으나 "내 아이가 왜? 동물인데 어쩔 수 없지요? 여긴 반려견 입장 불가 지역도 아닌데?"라는 식의 대처에 답답하여 글을 남깁니다.

매일 이용하는 공간에서 불편함이 있음에도 행정부가 이렇게 무책임하게 나오는 것에 깊은 실망감을 느낍니다.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시는 의원님들께서 직접 나서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70세 어머니를 대신해 쓰는 글입니다."

[의원님들께 드리는 요청 사항]

1. 시청 공원녹지과가 본 민원을 방치한 경위를 파악해 주십시오.

2. 해당 구산 산책로 구간만이라도 반려동물 출입 자제' 및 '배설물 무단방치 금지에 대한 명확한 안내판과 현수막이 즉시 설치되도록 시청을 압박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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