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개발에 앞서 주민 사전 선호도 조사 없었고, 공모 전 주민 선호도조사도 없었고, 심사위원단에 주민 대표 한명 없었습니다. 결국 하남도시공사 자기들 멋대로 하려고 했던겁니다.
심사위원들의 몰표로 롯데가 선정된것이
성남대장동개발때 어두운그림자가 어른거립겁니다.
시민들 참여도조사랑 시민 심사위원단 있었으면 이꼬라지가 나지않았을겁니다 
하남시민을 위한 랜드마크와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다는 명분 하에 대기업 땅장사와 하남도시공사의 이익 극대화를 하면서, 자기들 위한 사업을 하려는 의심을 살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제2의 화천대유 사태가 되지않을까 라는 시민들의
의심을 의회에서 거두어주어야만 합니다.


지금은 젊은세대가 정치에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소통하는방법부터 혁신적으로 연대하여 뜻을 전달하는시대입니다.

자 이제 의회의 몫이 남아있습니다.
의원님들~
당리당략의 처세술로 눈 감으시려합니까?
아니면!
좌고우면하지않고 시민만 바라보고 가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