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뉴스에 나온 시민들의 소리입니다,시의회 의원여러분 시민을 위한 진정한 의원이 되시렵니까? 아니면 직무유기를 한채 눈 떤 봉사가 되시렵니까? 아니면 한 통속이 되시렵니까? 하남도 시민사회가 성립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다음은 언젠가는 이런일에 그냥 넘어간다면 하남을 퇴보시킨,하남을 말아먹은 하남부실화의 
시기에 시의회의원을 지냈다는 부끄러운 오명이,주홍글씨처럼 씻지 못할 불명예를 평생동안 안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이제 하남도 서서히 깨어나고 있습니다,변하고 있습니다,변해가는 하남시라는 큰 트렌드에 
동참하시렵니까? 아니면 아직도 잠만 자실 계획입니까?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입니다.
제 멋대로 시민을 우롱하고 밀실행정을 눈감고 업자와 숨은 결탁으로 작은 지역사회의 패권과 기득권을 
유지하기에 급급한 부패세력에 대해서 엄정하게 감사해주시고 명명백백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단 한명의 시의원이라도 깨어있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가 그를 지원할 것이요,우리가 그들을 다시 밀겠습니다.
나서지 않는 자 다음번에 낙선 운동을 전개해서라도 시민들의 뜨거운 분노를 반드시 전달하도록 하겟습니다.

아래는 분노한 시민들의 글들입니다.
300만원은 38평형
400만원은 48평형
그 이상 평형은 500만원
아파트를 청약하고자 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공지의 사실 아닌가요
장난도 아니고 단 1제곱미터를 늘려서 400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이대로 시행한다면 정말 커다란 저항에 부딪힐 것입니다.
그럴 예정이었다면 적어도 2년전에 그런 내용을 고지하여 예측하지 못한 손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썡뚱 맞은 행동 이죠~! / 하남시민  …  2005/08/27 [14:08]  
 혹시? / 의심이  …  2005/08/27 [13:08]  
 하남시청 게시판에 항의를!!! / 단결단결  …  2005/08/27 [09:08]  
 분양가도 자격조건도 맘대로인가 / 단결  …  2005/08/27 [09:08]  
 에코39평도 300만 청약예금이었다 / 에코타운300만  …  2005/08/26 [16:08]  
 누구를 위한 시정인가? / 하남시민  …  2005/08/26 [16:08]  
 쌩뚱 맞네 / 하남 시민  …  2005/08/26 [13:08]  
 하남시청에 전화합시다. / 풍산지구  …  2005/08/26 [10:08]  
 하남엔 시장님이 계신가여 / 누구를 위한가  …  2005/08/25 [21:08]  
 후회 / 황진이  …  2005/08/25 [20:08]  
 나도 하남시청으로..... / 하남시민평론  …  2005/08/2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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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랄을 하는군 / 하남시민  …  2005/08/25 [14:08]  
 38평이 300만원은 관습헌법이다 / 관습헌법  …  2005/08/25 [12:08]  
 허허... / 300만원은  …  2005/08/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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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연합이 총궐기합시다 / 하남사랑  …  2005/08/2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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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무슨 음모가 있지 않고서야 갑지기 평형을 변경하다니.... / 하남지킴이  …  2005/08/24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