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청정 하남에서 여유있게 살 계획으로
서울에서의 오랜 생활을 정리하고, 곧 풍산에
입주하여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말년까지 살 생각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최근 화장장과 관련하여 하남 시장의
독단적이고 왠지 뒷거래의 냄새가 나는 일련의
행동들에 대해 상당한 의구심이 들고 있는데..

현재까지 진정한 하남시민의 대표자인 시의회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요...특히 시의장님의 복안은 무엇인지
누구 하나 나서서 해명 요구을 하고 있지 않으니...

이래서야 어떻게 하남 시민을 대변하고 있다고 하겠습니까..
바라건데...화장장 문제에 대해 시의회 차원에서 시장에게
명확한 해명과 소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같은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저의 개인적 사회역량을 
발휘하여 KBS, MBC 및 주요 언론의 힘을 빌어 문제점을 꼭 짚고자
함을 밝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