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하남시의회  hanam city council

  • 글자를 크게
  • 글자를 보통으로
  • 글자를 작게

맨위로 이동


블로그 아이콘

인스타그램 아이콘

상단 통합검색 검색

더 나은 하남, 더 새로운 하남시의회

홈 > 열린광장 > 의회에 바란다

  • 홈으로
  • 이전
  • 프린터

의회에 바란다

이곳은 의회의 기능에 맞는 자치법령의 제도개선사항, 또는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게시하여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하여는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시민 불편사항의 대부분은 시관계 부서에서 처리해야만 해야 할 민원으로 답변을 원하는 민원에 대하여는 하남시청 홈페이지(www.hanam.go.kr)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회와 관련 없는 단순 민원사항 등에 대하여는 답변을 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특정개인 및 단체에 대한 비방, 상업성 광고, 욕설, 정치적 목적이나 선거법위반 등 본 게시판 운영의 취지에 부적합한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위례시 클린센터 위치 변경을 요구합니다.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위례시 클린센터 위치 변경을 요구합니다. 곽OO 2013-09-10 조회수 715
하남시는 소중한 1천명의 아이들의 건강을 담보로 할 수 있습니까?
클린센터라고 명명하고 싶지도 않네요....폐기물처리시설을.. 아이들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위치가 채 200미터 되는 않는 곳에 지어진 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폐기물처리시설에서 나오는 다이옥신을 비롯하여 여러 유해물질을
공기중에 그대로 노출시키면서..우리 아이들이 그 공기를 마시며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놀이터에서 뛰어놀아야 한다면...향후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소중한
아이들입니다. 어떻게 아름답게 지어져야할...위례신도시에서 어처구니없이 
폐기물처리시설의 위치를 그렇게 정했는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하남시의회는 이에 대해서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나요??
위례시민들이 모두 들고 일어나..성남시 보호관찰소 반대 시위처럼...하남시의회앞에 
모두 모여 시위라도 벌이고..진정 뉴스에 오르락 내리락 해야만이...
위치를 변경해야겠다고 느끼는건가요??
보호관찰소 위치 변경에도 수많은 인파가 서현역에 모였으며 그로 인해 즉각 보호관찰소의
위치를 재검토하겠다는 성남시를 보면서...하남시의 안일한 태도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수많은 하남주민을 위해서 하남시의회 여러분들이 대신해 그 자리에 있는겁니다. 
많은 위례시 입성을 예정에 두고 있는 미래의 하남시민들은 폐기물처리시설로 인한 
심각함을 주장해오고 있습니다. 그 부분 간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얼마든지 위례시 안에서 학교와 주거밀집 지역에서 벗어난 곳에 지어질 수 있습니다. 

저는 단지 한 아이의 엄마일뿐입니다. 저처럼 아이의 건강과 미래를 생각하는 엄마 아빠들이
모여서 결단코 폐기물처리 시설에 대해서 그냥 지나칠수 없음을...
그만큼 엄마아빠의 힘이 강하다는걸...한사람 한사람이 가진 힘이 작지 않음을...
깨닫기 바라며,,,재검토의 의지라도 보여주길 바랍니다. 


전체 3,249, 245 / 325페이지
게시판 목록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09 위례신도시내 클린센터 위치이동 부탁 엄OO 2013-09-11 733
808 위례신도시 하남지역 협오시설 반대합니다. 위OO 2013-09-11 696
807 터티센터 이전해 주세요. 엄OO 2013-09-11 654
806 김승룡 하남시의원께 드리는 공개 질의서 장OO 2013-09-11 732
805 위례신도시 하남에 혐오시설을 한곳에 몰아넣다 김OO 2013-09-11 718
804 위례시 클린센터 위치 변경을 요구합니다. 곽OO 2013-09-10 716
803 위례 클린센터 이전 촉구 이OO 2013-09-10 799
802 위례신도시 클린센타 이전 요구 김OO 2013-09-10 794
801 하남 위례신도시 클린센터 건립 결사반대 도와주세요. 유OO 2013-09-10 862
800 위례 하남지구 소각장 등 혐오시설 이전 촉구 김OO 2013-09-10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