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하는 일.. 어떻게 법으로만 해결하겠습니까??

그리고 법이란게 사람이 만든 것. 법에 벗어나지만 않으면 모두가 옳은 걸까요??

타인을 힘들게 하고 타인에게 해가 되는 사람이 비록 법에 저촉은 안될지 모르지만...

사람들의 눈, 특히 자식의 눈을 무서워하며 양심에서 벗어나는 일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 지금 힘들지만 절대 남에게 해를 주지는 않고 제 자식들의 눈을 무서워하지 않기 위해

남에게 거짓말 안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남시에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 

법에 옳더라도 자기의 양심에 그릇된 일이라면 그것은 그릇된 것입니다.